작업실/악세사리
악세사리 판매 개시
김네디
2015. 5. 10. 02:06
커미션하고는 별도로 만든 작품 판매중이당.
새로운 판을 벌리기엔 정신이 없고 요즘 매듭팔찌 내에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 있는데(별로 티는 안나지만) 오히려 내 개성이 없어지는 느낌이라 좀 애매하기도 하고..? 흠 그래도 주변에 칭찬해주는 사람은 있어서 할맛은 난당 헤헤 빈말이든 아니든 칭찬은 좋은것
딱히 부귀영화를 볼 생각은 없고 재료값이나 간식값이나 좀 뽑았으면 좋겠다. 힘드려나.